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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나 좋자고 하는 일인데요 : 회사가 아닌 나에게 충성하는 일잘러 7인의 이야기

by 양치기님 2023. 12. 18.

회사가 아닌 나에게 충성하는 일잘러 7인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블로그 독자 여러분. 오늘은 최근에 읽은 책인나 좋자고 하는 일인데요 : 회사가 아닌 나에게 충성하는 일잘러 7인의 이야기에 대한 독후감을 남겨보려고 합니다.이 책은 요즘 시대에 흔히 말하는워라밸을 중시하며, 회사보다는 나에게 충성하는 일잘러 7인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저자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 AI 사업개발자 김자현, 비바리퍼블리카 콘텐츠 매니저 송수아, 네이버 엔터 콘텐츠 기획자 이가은, 우아한형제들 프로덕트 매니저 권자경, 퍼블리 대표 김유경, 크리에이터 마흔살의 시작 박지혜, 퇴사 후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고재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이들이 모두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성공적으로 일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김자현 씨는 AI 기술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은 마음에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 입사하여 AI 사업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송수아 씨는 사람들에게 좋은 콘텐츠를 통해 행복을 전달하고 싶은 마음에 비바리퍼블리카에 입사하여 콘텐츠 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가은 씨는 자신이 좋아하는 K-POP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은 마음에 네이버 엔터 콘텐츠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들은 모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전문성을 갖추고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김자현 씨는 AI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꾸준히 공부하고 있으며, 송수아 씨는 콘텐츠 기획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이가은 씨는 K-POP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한회사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김자현 씨는 회사의 지원을 받아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있으며, 송수아 씨는 회사의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일하고 있습니다. 이가은 씨는 회사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저는회사에 충성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충성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

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전문성을 갖추고 열정적으로 일한다면, 회사에서 인정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도 만족할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워라밸을 중시하는 현대인들에게 많은 공감을 줄 수 있는 책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나만의 길을 개척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성공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추가로 생각해볼 만한 내용

나에게 맞는 일은 무엇일까?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회사에 충성하는 것과 나에게 충성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이 책을 읽고 나서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재형 작가의 <나 좋자고 하는 일인데요>는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즐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작가는 '나 좋자고 하는 일'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왜 중요한지 질문하고, 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난다.

책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등장한다. 웹툰 작가, 음악가, 화가, 요리사, 직장인, 주부 등 각자의 분야에서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자신의 일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의미를 찾는다.

작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 좋자고 하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나 좋자고 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그 일을 통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나 좋자고 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자신이 하는 일에 더 몰입할 수 있고, 그로 인해 더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책을 읽고 나니, 내가 하는 일이 정말 '나 좋자고 하는 일'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나는 내가 하는 일이 좋아서 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에 하는 것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나는 내가 하는 일이 정말 좋아서 하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나는 내가 하는 일이 재미있고,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내가 하는 일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준 책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나 좋자고 하는 일'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고, 내가 하는 일에 대한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나처럼 자신의 일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다음은 책에서 인상 깊었던 구절이다.

"나 좋자고 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그 일을 통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자신이 하는 일에 더 몰입할 수 있고, 그로 인해 더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일은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일은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이다. 우리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이 구절들은 '나 좋자고 하는 일'의 중요성을 잘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구절들을 통해 내가 하는 일이 정말 소중한 일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질문 및 답변

1. 이 책의 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이 책의 주제는 '자기 삶의 주체가 되기'입니다. 주인공인 '나'는 회사와 가족에게 휘둘리며 살아갑니다. 그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잘 모릅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나 좋자고 하는 일인데요'라는 문구를 보게 됩니다. 그 문구는 그에게 큰 용기를 줍니다. 그는 '나 좋자고 하는 일'을 하기로 결심합니다.

이 책은 '나 좋자고 하는 일'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나 좋자고 하는 일'을 하면, 사람은 자신의 삶의 주체가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고, 자신의 행복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습니다.

2. 이 책의 주인공인 '나'를 어떻게 평가하나요?

나는 주인공인 '나'를 용기 있는 사람이라고 평가합니다. '나'는 회사와 가족에게 휘둘리며 살아가지만, 결국에는 자신의 길을 찾아갑니다. 그는 '나 좋자고 하는 일'을 하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도전을 합니다.

'나'는 처음에는 어려움을 겪지만, 점차 자신의 길을 찾아갑니다. 그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잘 알게 됩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합니다.

'나'의 용기는 우리에게 큰 희망을 줍니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의 삶의 주체가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용기를 내고 도전하자고 말합니다.

3. 이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했나요?

나는 이 책을 읽고 '나 좋자고 하는 일'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고, 자신의 행복을 스스로 찾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나 좋자고 하는 일'을 하기 위해 용기를 내고 도전하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이 책을 읽고 '나답게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도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남을 따라 살기보다는,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살아가야 합니다. '나답게 살아가는 것'은 행복한 삶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자기 삶의 주체가 되기'와 '나답게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